⊙ 심보선

별 / 심보선

늘봄k 2019. 7. 9. 10:28
별 / 심보선 

문학과지성 시인선 397 눈앞에 없는 사람 . 


시인 심보선 제 2부 들 별 / 심보선 


별은 빛나고 있다 북반구에서는 라틴어로 남반구에서는 
마오리어로 별은 빛나고 있다, 별은 어머니에겐 아버지 
생각 그저 바라보신다 바라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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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인생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힘] 아는 것이 많지 않을 때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어요 ☞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 험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 서 첫걸음을 내딛는 데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지 요. 반면 잘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대담하고 
신 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2019年 07月09日.火曜日 


       배경음악 : 리미오스 – 나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