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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가 좋아
[Day21]지속성의 힘 - 조희 글 * 조희 꾸준한 지속성이 실력입니다. 나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_서상훈 꾸준하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꾸준함과 동일어는 메일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에 충실할 수 있을 때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지속성은 쉽게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꾸 준한 노력과 주의를 기울여야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매일 약간의 고통을 뛰어넘어 실천할 수 있다면 당신 도 당당한 실력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함을 기르고 싶다면 포기하지 말고 이 문장집부터 소화해 보세요. 하루하나360일,첼린지 인생문장 中에서...p34 2023年 06月11日,日曜日
(171)툇마루 - 글/무과수 (春 - 봄) 1."시간 괜찮으면 상상헌에서 점심 어떠세요? 지인께서 나물 반찬과 멍게를 가져다주셨어요." 일요일 아침, 점심을 먹으러 도착한 안나의 책방 상상헌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겨우내 휑하게 비어 있던 화분에는 자그마한 새싹들이 너도나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마 당 앞 모과나무에는 푸릇한 잎들이 한가득 피어 있다. 비가 세차게 내리면 어제와 달리 오늘은 거짓말 처럼 하늘이 파랗 고 하얀 뭉게구름은 유유히 흘러간다. 2.겨우내 웅크리게 만들었던 깜깜한 밤 같은 마음은 온데간 데없이 사라지고 봄볕 같은 따스함과 뭉클함만 남아 있는 게 세삼 신기해 자꾸만 확인하고 기뻐하게 된다. 안나는 동네 이 웃에게 받은 음식을 튓마루에 한가득 꺼내 보였다. 바다 내 음 가..
한 선비가 배를 타고 목적지로 가고 있었는데…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를 바라보던 뱃사공이 “항으로 돌아간다! 뱃머리를 돌리라!” 라고 소리치는 게 아닌가. 갈 길이 멀었던 선비는 어이가 없어 소리쳤다. “하늘을 봐라.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왜 배를 돌리라는 건가?” “조금 있으면 폭풍우가 몰아칠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예측이군. 나도 배를 여러 번 타 봤지만 이렇게 좋은 날씨에 변화가 오는 경우는 없었어!” 하지만 뱃사공은 선비의 어떤 설득, 회유,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다. “좋다! 만약 날씨가 변하지 않는다면 네 목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마침내 선비는 이런 말과 함께 뱃사공을 쳐다보았다. 이윽고 뱃사공은 재빨리 배를 항구로 되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배가 항구에 닿기도 전에 돌연 하늘이 어..
하늘강아지☆ --==김혜순 따뜻하고 부드러워. 마시멜로 같아. 맥박은 작고 빠르고. 방심한 눈앞으로 퍼뜩 지나가버리고 말아. 그 작은 분홍 입속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을지도 몰라. 이 세상에서 제일 브드러운. 너무 부드러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늘 아침엔 우유 한 접시를 부엌에 놔둬야 할걸. 저것 좀 봐 잠들면 저렇게 안개 공처럼 동그랗게 몸을 말잖아. 조심해 입김 한 방에도 사라질지 몰라. 나 그거 안고 싶어서 해 뜰 때 새털구름 같은 몸살! 물끄러미 바라보면 부엌문 앞에 투명한 작은 공 한개처럼 맺힌 것. 어쩌면 내 몸에서 나 몰래 나온 것일지도 몰라. 어쩌면 하늘에서 내 부엌까지 내려온 걸까? 나 태어나기 전 너무 가벼워 구천을 날던 그것, 나 데려가려고 다시 온 그것?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하는강..
지평선 글 / 김혜순 당신의 첫 中에서 ... 누가 쪼개놓았나 저 지평선 하늘과 땅이 갈라진 흔적 그 사이로 핏물이 번져 나오는 저녁 누가 쪼개놓았나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사이 바깥의 광활과 안의 광활로 내 몸이 갈라진 흔적 그 사이에서 눈물이 솟구치는 저녁 상처만이 상처와 서로 스밀 수 있는가 두 눈을 뜨자 닥쳐오는 저 노을 상처와 상처가 맞닿아 하염없이 붉은 물이 흐르고 당신이란 이름의 비상구도 깜깜하게 닫히네 누가 쪼개놓았나 흰낮과 검은밤 낮이면 그녀는 매가 되고 밤이 오면 그가 늑대가 되는 그 사이로 칼날처럼 스쳐 지나는 우리 만남의 저녁 2017年 01月26日 木曜日 「7p~8p」 배경음악 : 리미오스 – 나의하루
♬~어둠 속의 시 1980年 ~♪ 데살로니카 후서 하나 / 이성복 그들이 반쯤 눈 감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사해死海를 지나 그 는 돌아왔다 당연히,그의 어머니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 는 과묵하고 신앙이 깊은 아버지에게 절을 하고 배다른 아우 들에게 약간의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마을 사람들은 더러, 잃 어버린 세월의 그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는 있었다 포도주가 식초로 변 하는 만큼의 변화, 잃어버린 포도주의 세월, 혹은 들판 한 귀 퉁이에서 울리던 노새방을 소리에 경기驚氣하던 세월 날마다 그는 일을 마치고 간단히 목욕한 다음 마을 뒤쪽의 돌 무더기 산으로 올라갔다 돌 사이로 달아나는 도마뱀을 보며 그는 이제 처음으로 아버지의 유일한 아들로서 숨고 들키고 거부해야 ..
[1]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1장⟧하루 하루가 기적을 낳는다』中에서 글 : 베넷(A.Bennett)지음⦁이은순 옮김 "그래, 그도 가계를 꾸려 나가는 방법을 모르는 사 람들 중의 한 명이다. 사회적 지위도 나쁘지 않고, 충 분한 수입도 있다. 그것은 필요한 생활 비를 빼고도 아 직 충분히 사치할 수 있는 금액이다. 씀씀이가 헤프지 도 않다. 그런데도 그는 늘 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다. 어쨌던 돈 쓰는 법 을 모르는 사람이다. 굉장한 아파트 에 살고 있는데 그 방들 중 반이 가 구가 하나도 없는 방이라고 한다. 마치 항상 전당포에라도 들락거리고 있는 듯하다. 양복을 새것을 입었으면서도 모자는 낡아서 더러워 진 것 을 머리에 쓴다든가, 넥타이는 최고급품을 매고 있으나 바지는 구깃구깃 한 것이다..
[2]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1장⟧하루 하루가 기적을 낳는다』中에서 글 : 베넷(A.Bennett)지음⦁이은순 옮김 예로부터 철학자들은 공간 에 관해서는 설명했지만 시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시간이 란 모든 것 을 창조하는 근본이 되는,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불 가 사의한 것이다. 시간이 존재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시간이 없다면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다. 시간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은 실로 매일 기적 이 일어나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 일로 생각 해 본다면 정말 놀랄 만한 일이다. 아침에 눈을 뜬다. 그러면 불가 사의하게도 당신의 지갑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신품 24시간이 가득 채 워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당신의 것이다. 이것 이야 말로 가장 귀중한 재..
[3]'인생의 결산'은 반드시 맞추도록 ⟦1장⟧하루 하루가 기적을 낳는다』中에서 글 : 베넷(A.Bennett)지음 ⦁이은순 옮김 당신은 매일 24시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24시 간 내에서 건강과 즐거움, 돈, 만족, 그리고 존경도 얻어내야 한다. 또한 그 안에서 불멸의 혼을 향상시켜 나가야만 한다. 시간을 올바 로 쓰는 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일, 이것이야말로 가장 절박하고 절실한 문제이다. 모 든 것은 시간을 이용하는 방식 에 따라 결정된다. 행복 ----누구나 도달하려 하지만 좀처럼 도달할 수 없는 저 목표 ----도 여기에 달려있다 진취적 정신 이 풍부하고 시류의 첨단을 달리는 신문 이 '일정한 수입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기사는 잔뜩 실으면서도 '일정한 시간 으로 어떻게 살 것인..
[4]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는가 [2장]『본업 이외에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일을 가져라』中에서 글 : 베넷(A.Bennett)지음⦁이은순 옮김 단도직입적으로 요점만을 언급하는 것이 영국인의 장점이긴 하지만, 즉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도 모르겠다. "하루 24시간으로 도대체 무엇을 열심히 하라는 말 인가? 나는 하루를 24시간으로 지내는 데에 아무런 지 장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은 모두 하고, 신문의 현상퀴 즈 문제를 풀 시간까지 있다. 하루가 24시간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하루 24시간으로 만족하는 것은 지극히 간단한 일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정말로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예상에 어긋난 사실을 말씀드리게 된 데 대해 참으로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당신이야말로 정말..